칼럼

[칼럼] 꽃과 열매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0. 3. 18:16

 

욥기 14:2에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에 꽃이란 단을 몇 번 나올까요? 생각보다 적은데 37번 나옵니다. 성경에서도 꽃은 "인생의 최고의 시기"를 뜻하지만 금방 시들고지는 유한한 존재이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열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열매라는 단어는 200번이나 나오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꽃과 같은 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시기가 영원하길 바란다면 그 사람의 남은 인생은 열등감과 후회에 붙잡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꽃과 같은 시기를 추억할 순 있지만 그 시기가 영원하기를 기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고 열매가 맺어져 가는 것을 생각하며 열매 맺는 인생을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의 인생의 마지막도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꽃을 보지 않고 열매를 보십니다. 열매는 떨어질 때까지 익어 갑니다. 여러분들은 꽃이 집중하십니까? 열매에 집중하십니까? 꽃에 집중하여 인생을 후회하고 열등감 느끼지 마시고, 하루하루 열매 맺는데 집중하심으로, 의미 있고 행복하고 끝이 좋은 인생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럼] 해피엔딩 인생  (0) 2025.10.03
[칼럼] 하나님의 모든 즐거움이 나에게 있다  (0) 2025.10.03
[칼럼] 곁을 내어 줍시다  (0) 2025.10.03
[칼럼] 홍해의 재조명  (0) 2025.10.03
[칼럼] 조직체 & 유기체  (0)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