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전화위복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0. 17. 12:49

 

누가복음 5:10에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베드로는 [두 번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밤새도록 물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어려움이고, 두 번째는 자신이 죄인됨을 깨닫는 어려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어려움은, 어려움으로 끝난게 아니라 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과 함께한 어려움]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할 때 나쁜 일도 곰곰히 생각하고 주님 뜻대로 순종하면 복으로 바뀝니다.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좋은 일도 무조건 기뻐할 것만이 아니라 주님 뜻 가운데 생각하고 반성하고 회개하면 더 좋은 일로 바뀌게 됩니다. 이와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과 함께하고 좋은 일 가운데서도 예수님과 함께 하면, 그 끝이 아름답게 열매 맺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려움을 만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주님도 그렇게는 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 곁에 머물고,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님 뜻대로 그 다음 행동을 할 때, 어려움은 복으로 바뀌고 좋은 일은 더 좋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과 함께 나쁜 일과 좋은 일을 맞닥뜨리심으로 "전화위복"의 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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