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복과 말씀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0. 17. 12:50

 

신명기 30:16에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복을 받으려면, "노력"을 하거나, "도움"을 받거나, "운"이 좋으면 됩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복]을 받기 위해서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 말씀은 복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데 왜 말씀을 지켜야 복을 받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지킬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말씀을 지킨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지키다"라는 히브리어는 샤마르(שָׁמַר)인데 "머무르다"라는 뜻입니다. 말씀을 지키기 위해 행동을 하는 것보다도 말씀 가운데 머무는 것이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매 주일 말씀을 듣고, 평소에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틈틈히 묵상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말씀에 머물게 되고,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에 머물 때 우리 삶 속에 긍정적이고 감사한 것들이 눈에 띄게 되어 그동안 흘려보냈던 복도 깨닫게 되고,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복도 주시게 됩니다. 머물에 머물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받은 복을 깨닫고, 새로운 복을 더 많이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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