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립보서 4:6~7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감정"을 참는 것에 익숙합니다.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 짜증이 날 때, 참아야 나도 손해가 없고 남도 다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인의 43%가 감정을 참는 사람들에게서 일어나고, 1만여 명이 감정 조절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급기야 사람들은 "감정은 불필요한 것이다"라는 생각까지도 해서, 감정을 없애는 사회를 다룬 영화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참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고 사용하면 더 좋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감정을 다스리고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6절)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해서 상처를 주기보다, 슬프고 기쁘고 화내는 감정을 하나님께 표현하므로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둘째는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7절) 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감정을 조절하고 지킬 때, 우리는 실수하지 않고 인격의 성숙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감정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참는다고 감정을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을 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 주시는 마음을 지킴으로, 감정의 성숙과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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