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하 16:12에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압살롬의 난을 피해 도망가는 다웟왕을 저주하는 자는 "시므이"입니다. 시므이는 왜 다윗을 저주하고 있을까요? 그는 사울왕과 같은 베냐민 지파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압살롬을 이기고 살아 돌아오자, 베냐민지파 천명을 데리고 와서 다윗에게 사과하는 척하면서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시므이를 죽이지 않았지만, 결국 솔로몬왕때 블레셋으로 도망갔다 잡혀 와서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직접 원수를 갚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갚아 주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도 억울한 일을 겪을 때 내가 나서서 억울함을 풀고 손해 본 것을 갚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때 생각지 못한 문제가 생기고 또 다른 복수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갚아 주시는 은혜는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10절) 둘째는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용서를 고백해야 합니다(11절) 셋째는 하나님의 갚아주심을 신뢰하고 인내할 때(12절) 우리는 완벽하게 억울함을 해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한 죄 밖에 없고, 큰 잘못이 아닌데도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으시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공개적으로 용서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여 인내함으로, 갚아 주심의 은혜를 체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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