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8:34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환란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이 우리를 위협해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깨닫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어려움에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에 교부였던 크리소스톰은 로마 황제가 자신의 동상을 만든 것에 대하여 비판하여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찬송을 하는 것을 막자 "예수 믿고 갇혔으며 어찌 찬송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고, 밥을 주지 않자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니 감사하다"라고 했으며, 죽이려고 하자 "예수님의 순교의 동참하니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어떤 고난도 크리소스톰을 이길 수가 없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넉넉히 이기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평소 관계가 안 좋은 사람이나 예상되는 문제로 당하는 어려움이나 위기는 잘 극복하지만, 믿고 있는 가족 친구 성도들로부터 갑작스럽게 겪는 고난을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갑작스럽고 생각지 못한 위기에서도 예수님과 연결만 되어 있으면, 예수님이 우리를 넉넉히 이기게 해 주십니다. 생각지 못한 고난을 만났을 때 당황하거나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인내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심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넉넉히 이기게 되는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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