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5:6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산상보훈의 말씀에 첫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배고프고 병들고 소외되어 몰려온 사람들에게 8가지 복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복에는 영적인 복만이 아니라, 위로, 기업, 배부름, 긍휼과 같은 물질적이고 현실적인 복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을 받는 방법이 세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면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중에서 배부름의 복을 받으려면, 세상에서는 돈을 벌고 사람들의 뜻에 따라야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르면 배부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물질보다 말씀을, 세상보다 예수님을 우선하는 삶을 살아가면 예수님께서 배부름의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는 유사 이래로 가장 부유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살률이 최고 세계 1위인 시기 또한 지금입니다. 왜 그럴까요? 남과 비교하여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남과 비교하면 절대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돈이 부족해도 행복할 수 있고, 예수님이 물질적인 복도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사람들과 비교하고 세상의 방법대로 물질을 벌려고 하지 마시고, 예수님 안에서 만족하고 예수님의 뜻대로 우선하여 살려고 노력함으로, 예수님이 주시는 것에 만족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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