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부름 받은 자리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0. 31. 19:07

 

고린도전서 7:17에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 비교하며 자신을 남들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서로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눠 주신 대로, 부르신 대로 행하면 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눠 주신 대로, 부르신 대로 행한다는 말의 뜻이 뭘까요? 첫째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잘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셋째는 내가 못하는 것은 보다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나누어 주시고 부르신 가운데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삶에 만족도 높아지며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빠진 신앙생활과 교회행사를 하고, 사람의 기준에서 잘해야 만족하며, 내가 못하는 것도 억지로 잘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릴 수 없고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신 재능을 부르신 자리에서 발휘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만족스러운 인생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0) 2025.10.31
[칼럼] 억울함을 참는 법  (0) 2025.10.31
[칼럼] 상대적 박탈감  (0) 2025.10.31
[칼럼] 넉넉히 이기는 이유  (0) 2025.10.31
[칼럼] 실수하지 않으려면  (0)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