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전서 2:25에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억울함을 당한 성도는 인내하며 순종해야 된"다고 말씀합니다.(18절) 왜 그렇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도 억울하지만 인내하시며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21절)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은 욕을 들어도 맞대어 욕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낮아지시고 고난의 끝까지 내려가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23절) 그러면 그렇게 억울함을 참은 자는 어떻게 될까요?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오게 된다"고 말씀합니다.(25절) 억울하다고 화를 내고 되갚아주는 주는 사람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잃게 되지만, 억울하여도 참고 인내하는 자는 하나님이 돌보시고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산상보훈의 팔복에서도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복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현재 우리는 화평이 깨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억울함을 참기보다 되갚아 주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와중에 저와 여러분들이 억울함을 참는다면, 우리가 속한 가정 직장 교회는 화평케 될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로 인정하며 하나님께 돌아갈 길을 열어 놓고 돌봄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으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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