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0. 31. 19:09

 

 

미국에 앤서니(Anthony)라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골프와 레슬링 부문에서 대학 장학금을 받을 만큼 성공적인 운동선수로 성장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과도한 훈련과 공부를 병행하는 도중 약물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마약에도 손을 댄 그는 중독되었고, 두 건의 중범죄와 마약 사용으로 수차례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는 기독교 중독 치유 센터인 다코타 틴챌린지’(Teen Challenge of the Dakotas)에 입소한 뒤 성공적으로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도 4대 중독자(알콜, 도박, 마약, 인터넷)600만명이 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조건 중독되면 안된다고만 말해서는 안되고, 중독된 사람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중독된 사람을 회복시키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로마서 8:1~2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중독의 본질은 공허함”, “무능력”, “인간적 시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된 것 대신에 공허함, 무능력을 채워줄 수 있는 인간적인 시도들을 하지만 실패할 가능성이 높거나, 엄청나게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엄두를 내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중독된 상태를 인정하고 예수님을 의지하면, 예수님은 어느날 갑자기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다시 돌아가지 않아도 힘들지 않게 하십니다.

 

손양원 목사님이 쓴 글 중에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겠다>는 글이 있습니다.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겠다. 술 중독자는 술로 살다가 죽고, 아편 중독자는 아편으로 살다가 아편으로 죽게 되나니, 나는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죽자. 나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 살면, 주같이 부활 된다. 주의 종이니 주만 위해 일하는 자가 되고 내 일이 되게하지 말자공허함, 무능력을 확실하게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세상에 중독되어 괴로워하는 가족, 자녀, 지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무익한 종 박희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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