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22:20에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쓴 사도요한은 90세의 노령에 기독교인의 대표로 밧모섬에 유배 당했습니다. 모든 제자들이 죽었지만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노년에 오는 불편함, 그리고 홀로 지내는 적막함으로 사도요한은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요한계시록을 남기며 우리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도요한이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세상의 종말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그 예수님 말씀을 믿고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 실패에 대한 좌절감, 도와주는 사람 없는 외로움으로 인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듭니다. 이럴 때 우리는 우리의 인도자요 주인이시며,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승리자이시자,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를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믿고 고백할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열정으로 바뀌고, 결국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고백함으로, 포기가 아닌 승리의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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