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7:59~60에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일곱 집사 중 한 명이었던 스데반은,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죽이고 율법을 어겼다라고 책망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이 화가 나서 돌을 들어 스데반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스데반은 두려워하거나 도망치지 않았고 오히려 백성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품격]인 것입니다. 성도는 어려워도 힘들어하지 않고, 두려워도 놀라지 않고, 문제가 있어도 숨지 않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품격은 어디서 나올까요? 첫째는 스데반이 유대교가 아닌 기독교에서 참 진리를 깨달은 것처럼, 죽음 이후에 삶에 대한 깨달음과 이 땅에서 중요한 것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깨달음에서 나옵니다. 둘째는 스데반이 하늘보좌에 예수님을 보았듯이,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는 성도에게서 나옵니다. 셋째는 스데반이 복음을 전하여 돌에 맞았듯이, 주님의 뜻을 행하는 성도에게서 나옵니다. 이렇게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과 연결되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면, 성도는 조급해 할 필요도 없고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 인생의 목적을 항상 생각하고 예수님과 연결되고 주님 뜻대로 사심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고 우울해하지 않는, [성도의 품격]이 있는 삶 사실은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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