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고난에도 감사하려면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1. 7. 17:00

 

미국의 언론인이자 작가인 아놀드 스티븐 제이콥스(A.J. Jacobs)가 쓴 책 중에 베스트 셀러인 “Thanks a Thousand”(천번의 감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놀드는 미국인들이 하루를 보내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Thank you”라는 단어라고 말합니다. 하루에 온 마음으로 감사합니다100번만 되뇌어도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매사에 불평을 하는 사람은 평생 불평하는 삶을 살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사람은 평생 부정적인 삶을 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감사해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명령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천국소망을 갖게 해 주신 것만 생각해도, 현실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상관없이 감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르지만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불러오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38:7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138편의 저자인 다윗의 인생에는 기쁨보다 고난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138편의 시작에서부터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1) 이렇게 감사하는 이유는, 평소에 고난보다 기쁜 일을 보고 감사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감사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고난 중에서도 살리시고 구원하신다고 다윗은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고난 중에도 이미 받은 것을 헤아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고난 중에도 감사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영화롭게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더 큰 감사거리를 주십니다. 일한 만큼 보상을 받으면 행복한 사람이듯이, 하나님께 감사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보상해 주십니다.(8) 고난 중에 감사하심으로 하나님의 보상을 받아, 부정적이고 불평하는 인생에서,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인생으로 변화되시길 바랍니다.

 

-무익한 종 박희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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