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16:25에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귀신 들린 여자아이를 고쳐 준 죄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데도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찬송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 주신다는 것을 경험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한 결과, 옥문이 열리고 수갑이 풀어졌으며, 도망가지 않은 바울과 실라를 보며 감동받은 간수가 빌립보 교회에게 개척 멤버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 교회를 세우러 갔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 속에서 감사했더니 결국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이 들어져야 감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저 감사할 때, 하나님은 그 감사를 보시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탈무드에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배운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이기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조건이 갖춰져야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감사하심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을 통해 응답 받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의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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