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7:14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솔로몬이 성전을 다 짓고 낙성식을 할 때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신 내용입니다. 솔로몬은 다윗보다 더 큰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가 계속 유지되고 자손에게까지 이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오늘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첫째는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하고, 둘째는 겸손해야 하고, 셋째는 기도해야 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우상숭배를 했고, 교만했으며,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아서, 아들 때에 나라가 두 개로 갈라지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나라도 6.25 때 1인당 국민 소득이 70달러(10만원)에서 현재는 33,000달러 (5천만원)으로 500배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은 치안이 좋은 나라이고,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최초의 나라입니다. 이런 우리나라의 감사 거리가 계속 유지가 되려면, 기업이나 국가가 잘해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 겸손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이 나라의 감사 거리를 우리 후손들에게도 이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솔로몬처럼 우상숭배하고 교만하고 기도하지 않을 때, 이 나라의 감사 거리는 우리 때에 끝나고 말 것입니다. 감사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의롭고 겸손하고 기도의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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