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은 물질적, 건강적, 상황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목표를 잃어버리고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나눌 때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가족을 떠나고, 친구를 잃어버리는 삶이 진짜 불행한 삶이라는 말씀을 나눴습니다. 아이들의 나눔이 점점 깊어져서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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