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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쟁에 지친 당신에게

어떤 농부가 쥐를 없애기 위해 쥐들을 잡아 물이 없는 우물에 가두었습니다. 처음에는 먹을 것을 주었지만, 먹을 것을 주지 않자 쥐들은 약한 쥐부터 잡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서로를 잡아먹다가 한 마리만 남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그 한 마리를 우물에서 건져 풀어 주었습니다. 쥐를 없애기 위해 이 고생을 했는데, 왜 쥐를 풀어 주었을까요? 이 혼자 생존한 쥐는 다시는 곡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다른 쥐를 잡아 먹는 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쥐의 세계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세상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약육강식”의 모습입니다. 약육강식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는 성령이 주는 지혜를 갖추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칼럼 2026.05.22

[칼럼] 성도의 복

로마서 4:7~8에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 4:3에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만 믿음으로 죄 용서함을 받은 것이 아니라, [다윗]도 하나님을 믿어 은혜를 받아 죄 용서함을 받았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로 시편 32편 말씀을 인용하고 있는데, 시편 32편의 배경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후에 하나님께 용서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그 중에서 로마서 4:7~8에 인용된 내용은 [세 가지 용서의 복]에 대한 고백입니다. 첫째는 "불법이 사함을 받는 복"인데, 이것은 원죄의 용서를 받는 복을 말합니다. 둘째..

칼럼 2026.05.22

[칼럼] 인식과 태도

요한복음 8:11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을 잡아온 유대인들은 이 여인을 죽이려고 하고, 예수님은 이 여인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같은 여인이고 간음죄를 지은 것을 분명한데, 왜 유대인들은 이 여인을 죽이려고만 했고, 예수님은 이 여인을 용서해 주신 것일까요? 그것은 이 여인을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여인과 간음죄를 동일시하여 이 여인을 죽이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간음죄는 나쁘지만, 이 여인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존중받아야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용서하고 변화시키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사람을 인..

칼럼 2026.05.22

[칼럼] 성공의 비결

잠언 16:9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불신자]가 들으면 "내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말에 기분 나빠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긍정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면, 하나님이 성공하게 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나를 맞춘다는 것이 불편하고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순종하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닐까요? 그 대표적인 예가 [인천상륙작전]입니다. 6.25 전쟁은 우리나라의 전쟁이었지만 유엔군과 미군의 지도를 따라야 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장군이 주도했는데, 우리는 그 뜻에 순종해서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칼럼 2026.05.22

[칼럼] 여호와를 찾으라

아모스서 5:5~6에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아모스 선지자는 "브엘세바, 벧엘, 길갈에 가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브엘세바]는 아브라함이 블레셋 왕과 맹세한 맹세의 우물이 있는 곳이고, [벧엘]은 야곱이 하늘사다리를 본 곳이며, [길갈]은 여호수아가 요단강이 멈춘 것을 기념하여 12개의 돌탑을 쌓은 곳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장소에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성지순례를 하고, 우상숭배를 하며, 복 받기만을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

칼럼 2026.05.22

[칼럼] 어리석은 자

시편 53:1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어리석은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머리가 나쁘거나 지식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는 당장은 편하고 잘 될지 몰라도, 불안하지 않은 것으로 불안하고 수치를 당하여 심판받는다(5절)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는 자는 당장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 끝에는 구원과 기쁨이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6절) 오늘 말씀에서 "어리석다"라는 히브리어는 나발(נָבָל)입니다. 사무엘상 25장에 나발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울의 친척이..

칼럼 2026.05.22

[설교영상]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창 9:1~6)

https://youtu.be/mB8rxRg-yhA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9: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9: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9: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설교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