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8:11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을 잡아온 유대인들은 이 여인을 죽이려고 하고, 예수님은 이 여인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같은 여인이고 간음죄를 지은 것을 분명한데, 왜 유대인들은 이 여인을 죽이려고만 했고, 예수님은 이 여인을 용서해 주신 것일까요? 그것은 이 여인을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여인과 간음죄를 동일시하여 이 여인을 죽이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간음죄는 나쁘지만, 이 여인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존중받아야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용서하고 변화시키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사람을 인식하는 태도에 따라 미워할 수도 있고,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면, 얼마든지 변화되고 나와 잘 지내며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가 많은 사람이라도 존중함으로, 사람을 변화시켜 옳은 길로 인도하게 할 수 있고 좋은 관계를 많이 맺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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