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성도의 복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5. 22. 19:09

 

로마서 4:7~8에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 4:3에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만 믿음으로 죄 용서함을 받은 것이 아니라, [다윗]도 하나님을 믿어 은혜를 받아 죄 용서함을 받았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로 시편 32편 말씀을 인용하고 있는데, 시편 32편의 배경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후에 하나님께 용서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그 중에서 로마서 4:7~8에 인용된 내용은 [세 가지 용서의 복]에 대한 고백입니다. 첫째는 "불법이 사함을 받는 복"인데, 이것은 원죄의 용서를 받는 복을 말합니다. 둘째로 "죄를 가려 주시는 복"을 받았는데, 이것은 자범죄를 용서함 받는 복을 말합니다. 셋째로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않을 사람이라 인정 받는 복"을 받을 것인데, 이것은 최후의 심판 때에 받는 용서를 말합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인 죄에 대해 하나님께 무릎꿇고 회개하여 용서를 받아 자유를 누렸듯이, 우리 성도들도 원죄, 자범죄, 최후심판 때의 용서를 받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물질, 건강, 자녀, 성공의 복 만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우리의 노력으로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복은 "죄 용서"와 "구원"의 복입니다. 죄를 용서받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복을 받은 성도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복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브라함과 다윗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죄 용서를 받아 구원의 복을 얻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를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의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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