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언 16:9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불신자]가 들으면 "내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말에 기분 나빠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긍정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면, 하나님이 성공하게 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나를 맞춘다는 것이 불편하고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순종하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닐까요? 그 대표적인 예가 [인천상륙작전]입니다. 6.25 전쟁은 우리나라의 전쟁이었지만 유엔군과 미군의 지도를 따라야 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장군이 주도했는데, 우리는 그 뜻에 순종해서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사야 46:10에 "시초부터 나의 뜻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모든 것은 하나님 뜻대로 됨을 못 박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립보서 2:13에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행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일방적이고 억지로 하지는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출 때, 예레미야 33:2에 "이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란 말씀처럼, 계획한 일은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뜻에 나를 맞춰,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 주시는 경험을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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