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새벽 3:40분경 부천 서울여성병원에서
둘째 한결이가 본진통 40여분 만에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한결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한결이로 지었어요
다한이 어릴 때 하고 똑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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