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고보서 1:4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인내하라"고 단순하게 말씀하지 않으시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참으려고 하거든 끝까지 참으라"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시련이 닥쳐오면 도피하고 부인하고 외면합니다. 특별히 젊은 사람들은 시련을 나쁜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서핑 선수들이 시련의 파도를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즐거움을 누리는 것처럼, 시련을 끝까지 참을 때 우리에게는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온전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련은 끝이 아니라 그 시련 너머에 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바라보고 참으면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둘째로 시련은 "구비하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작은 시련들을 견딜 때 그 시련의 열매들이 맺히고, 그것으로 더 큰 시련을 이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셋째는 "부족함이 없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반반 일어나게 되는데, 나쁜 일이라고 무조건 피하면 인생의 절반을 허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쁜 일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인내의 열매를 맺을 때 우리는 부족함이 없는 인생, 다 누리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련을 도피하고 부인하고 외면하지 말고 끝까지 견뎌서 시련의 열매를 맺어, 인생의 모든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되게 만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칼럼] 불안을 쌓는 사람들 (4) | 2025.08.01 |
|---|---|
| [칼럼] 교회의 현장 (1) | 2025.08.01 |
| [칼럼] 인간의 계획 (0) | 2025.08.01 |
| [칼럼] 실수가 없는 인생 (2) | 2025.08.01 |
| [칼럼] 기대가치이론 (1) | 202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