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감사의 4요소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30. 22:19

 

레위기 2:1~2에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 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번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소제의 "5대 제사"가 있습니다. 이 5대 제사의 기본은 제물을 잡아 피는 제단에 뿌리고, 지방과 같은 기름은 제단에서 태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이점은 제물을 대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번제"는 제물 전체를 다 태워 드리는 [헌신]을 의미하고, "속죄제"는 제물을 진 밖에서 태우는 [회개]를 의미하며, "속건제"는 남은 고기는 제사장이 가져가고 1/5을 더 배상하는 [책임]을 의미하고, "화목제"는 가슴과 뒷다리는 제사장이, 나머지는 나눠 먹는 [화목]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가 있는데 그것은 [감사]를 의미하는 "소제"입니다.

 

소제에는 곡식 기름 유향 소금, 네 가지가 필요합니다. 곡식은 그냥 드리는게 아니라 빻아서 드려야 되고, 기름으로 반죽을 해서 덩어리를 만들며, 유향을 넣어 향을 내고, 소금을 뿌립니다.이 네 가지에는 [감사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곡식을 빻아서 드리듯이 감사는 살펴보아서 하는 것이고, 기름으로 반죽하듯이 감사는 성령의 관점으로 봐야 할 수 있는 것이며, 유향을 넣듯이 감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되고,소금을 뿌리듯이 감사는 하나님의 불변한 약속을 믿고 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요즘은 감사할 것이 없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성령의 시선으로 우리 삶을 빻아 보면 감사 거리가 보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의 향기로 올려 드릴때, 우리의 삶에는 감사 거리가 부족하지 않고,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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