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1~2 말씀에 "내가 여호와를 기다렸더니 결국 내 부르짖음을 들으셔서 나를 굳건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다림은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를 믿고, 누구를 위해 기다리느냐에 따라서 그 기다림은 기대감이 되고 반드시 이뤄집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기다릴 만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것은 결코 어리석거나 헛된 것이 아닙니다. 비록 코로나와 같은 기가막힌 웅덩이를 지나고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 반드시 열매를 거두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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