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0:11 말씀에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아내로 데려갔을 때, 아브라함이 거절하지 않은 이유가 이 땅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아내로 말미암아 나를 죽일까 걱정이 돼서 그렇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블레셋 땅에서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땅에서도 역사하시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아내를 찾게 해주시고, 아비멜렉 집안의 태를 닫게 하셨습니다. 코로나 라도 어떤 어려움에서라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역전시키십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하여 [역전의 은혜]를 체험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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