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a5d2Rj1tKw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 평강이 없도다 예레미야 8:11에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평화를 외치지만 이 땅에 진정한 평화는 없음을 우리는 다음의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 뮌헨에서는 [뮌헨조약]이라는 평화조약이 맺어졌었습니다. 이 평화조약을 주도한 사람은 당시 영국의 총리였던 네빌 체임벌린이었는데, 그는 조약체결 직후 “독일에서 명예로운 평화를 들고 왔다”고 이야기 했고, 사람들은 노벨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