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6:3에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마음이 민첩하다"는 것은 "excellent spirit" 다시 말하면 탁월한 영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하루 3번 기도하는 것을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았기 때문에, 탁월한 판단력으로 총리도 하고 사자굴에서도 살아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코로나의 위기를 탁월한 판단으로 극복하기 위해 기도의 습관을 만들어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럼]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0) | 2021.01.08 |
---|---|
[칼럼]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 (0) | 2021.01.08 |
[칼럼] 칭찬하기도 짧은 세상 (0) | 2021.01.08 |
[칼럼]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법 (0) | 2021.01.08 |
[칼럼] 찐 순종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