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2:5 말씀에서 바벨론 포로생활중인 고라 자손들이 포로로 조롱 받고 고난당할 때 사람의 도움이나 환경적 편안함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찾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조롱하고 성도를 비난할 때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굴복하고 맞추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하나님 곁으로 나와 기도해야 희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더 가까이 하나님 곁으로 나가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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