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14말씀에 장성한 자가 선악을 분별하는 특권을 갖게 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단단한 음식이란 내가 원치 않는 일, 사람, 상황이라 할지라도 피하지 않고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당신은 잘하고, 익숙한 것에만 머물러 있지 않나요? 익숙하지 않은 일, 사람, 장소를 감당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과 친해져야 더욱 성숙한 성도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럼] 인생의 완주자 (0) | 2021.02.12 |
---|---|
[칼럼] 두렵지 않으려면... (0) | 2021.02.12 |
[칼럼] 합쳐진 작품, "교회" (0) | 2021.02.05 |
[칼럼] 은혜의 때 (0) | 2021.02.05 |
[칼럼] 받아들이는 사람 (0) | 202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