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하나님은 누구신가?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1. 15. 18:43

마태복음 25:24에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매정한 수전노"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평가하고 야단치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도와주시고 위로하시며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귀의 음성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고 내 삶의 주도권을 드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 하나님의 도움으로 성공하시고 칭찬받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럼] 독수리 같이 비상하려면  (0) 2021.01.15
[칼럼] 보아스의 어머니  (0) 2021.01.15
[칼럼] 하나님의 시선으로  (0) 2021.01.15
[칼럼] 능력의 근원  (0) 2021.01.15
[칼럼] 내 삶 속 기도길  (0)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