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편에서 고 난을 만난 고라자손들은 하나님께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라자 손에게 하나님은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고 말씀하시고 "그래야 내가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정도로 놀랍게 너희를 구원해 줄것이다"(시46:10)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달한 요즘 인간은 완벽을 추구하다 못해,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다가 총 1kg도 안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너지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 도움 받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나와, 겸손하게 가만히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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