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마음과 행함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2. 5. 13:38

누가복음 10장에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에서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것은 선행이 아니라 행함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자신이 해야 될 일을 했고, 레위인과 제사장은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 즉 사명을 감당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생기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내가 해야 될 사명을 감당함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고 누리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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