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20:12 말씀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습니다. 부모 공경은 언제 해야 되는 것일까요? 어렸을 때, 평소에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힘이 없고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입니다. 어른이 되신 지금 당신은 중요한 일일수록 부모님과 의논하고,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부모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의 무게와 같이 받아들여 이 땅에서도 복을 받는 이번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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