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최고의 은혜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7. 16. 07:12

 

오늘도 말씀 나눕니다. 시편 103:12~13 말씀에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잊어버리시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죄된 습관의 체질을 이해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 승리, 기쁨, 등의 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것들보다 더 큰 최고의 은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 번 용서해주신 것은 절대 기억 하지 않으시고 새 출발에게 하게 해주시는 것이 가장 최고의 은혜인 것입니다.

 

  혹시 반복해서 짓는 죄 때문에 부끄러워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분 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책망하는 분이 아니라 이해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동이 서에서 먼 것까지 우리 죄를 완전히 용서해 주시고 새출발 하게 해 주십니다. 오늘도 담대하게 모든 죄를 고백하므로 용서함 받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새롭게되는 은혜를 체험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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