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Focus of my life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2. 1. 21. 11:18

시편 119:18에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냥 보면 어렵고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묵상하면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참 진리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쾌락, 사기, 욕심, 미움에 집중하면 그것은 집중하지 않는 것만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좋고 큰 이익이 생기는 일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집중해야만 이뤄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까이하고 집중하고 묵상하면 할수록 좋은 것 중에 최고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까이하고 집중하고 묵상할수록 우리의 삶에 길이 보이고, 마음의 평화를 주며, 사람과의 갈등해결의 길도 보이는 것입니다.

 

2022년에 내게 주신 말씀이나 오늘 성경을 읽으며 은혜가 되는 말씀을 붙잡고 묵상해 보십시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길이 보이고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이 보이며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2022년도는 말씀을 끈기있게 묵상하는 훈련을 하여 큰 이익을 얻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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