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전도 20주차 잘했어요. 오늘도 권사님들 집사님들 많이 오셔서 즐겁게 전도했습니다. 주변에 이웃들 어른들뿐만 아니라 학교 마친 학생들도 몰려와서 오늘도 30분만에 다 나눠 줬어요. 한번 먹어 본 애들은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는 방향이 다른데도 교회 들러서 받아 갑니다. 아이들이 받아가면 부모에게도 소문이 나고 이웃에게도 소문이 납니다. 내일 황학동 시장에 슬러쉬기계 사러 가서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슬러쉬를 나눠 줄 계획입니다. 작은 간식이지만 예수의 사랑과 교회가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