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4:19~20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들 중에는 이종사촌인 야고보와 요한도 있습니다. 그들을 부르신 이유가 뭘까요? 예수님의 공생의 사역이 힘들지만, 보람 있고 가치 있고 끝이 좋은 사역임을 확신하셨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부르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나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좋은 기회를 주기 원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을 성도로 부르시고, 직분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런 저와 여러분들이 그 사명에 순종할 때, 야고보와 요한이 물고기 잡는 어부에서 그치지 않고 더 가치고 보람 있고 끝이 좋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 것처럼, 저와 여러분들도 더 가치있고 보람 있고 끝이 좋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60세 되기 전에 직장도, 자녀양육도 끝나면 우리 인생은 무료해집니다. 그때서부터 새로운 직장이 들어가 돈을 벌려고 해도 첫 번째 직장처럼 많은 돈을 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때우는 인생을 100살까지 살게 됩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은 부르심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그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하고 도전할 때, 우리 인생은 의미 있고 가치 있고 끝이 좋은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나 밖에 모르는 인생, 무료한 인생, 끝에 가서 후회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순종하고 동참하고 도전하여, 끝까지 가치 있고 보람 있고 좋은 인생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칼럼] 깨끗함의 기준 (0) | 2025.09.12 |
|---|---|
| [칼럼] 축복의 이유 (0) | 2025.09.12 |
| [칼럼]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0) | 2025.09.05 |
| [칼럼] 역전의 연속 (0) | 2025.09.05 |
| [칼럼] 하나님 앞에서 (0) | 202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