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축복의 이유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9. 12. 19:13

 

사무엘하 1:12에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윗은 세 가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첫째는 성공의 축복이요, 둘째는 물질의 축복이며, 셋째는 장수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축복은 고난 없이 받은 것이 아닙니다. 고난이 있었지만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적극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고난을 이기고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동한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길보아산 전투에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소식을 전해준 아말렉 청년을 죽이며 슬퍼한 것 때문입니다. 둘째는 사울이 죽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하나님께 물어보고 유다의 왕으로 시작한 것 때문입니다. 셋째는 사울의 시신을 장례 치러 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칭찬하고 상을 주는 것 때문입니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잘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성공의 축복, 물질의 축복, 장수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요즘 성도들은 원수를 사랑하기는 커녕 옆에다 두고 살고, 자기가 다 결정하고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며, 다른 사람이 칭찬받는 것을 시기 질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원수를 사랑하시고, 당연한 일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 행동하시며, 다른 사람의 칭찬받을 일을 칭찬하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다윗처럼 승리와 물질과 장수의 축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럼] 아름다운 승리  (0) 2025.09.12
[칼럼] 깨끗함의 기준  (0) 2025.09.12
[칼럼] 예수님의 부르심  (0) 2025.09.12
[칼럼]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0) 2025.09.05
[칼럼] 역전의 연속  (0)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