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립보서 4:13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빌립보서를 쓸 때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옥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온전히 역사하시는 사람이 될 수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온전히 역사하시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는 바울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쓰임 받은 것처럼, [하나님께 맞추는 자]입니다. 둘째는 "어떻게 하면 잘 할까?" "어떻게 하면은 성공할까?"를 고민하며 하나님의 일을 잘 하려고 애쓰는 자입니다. 셋째는 바울이 "모든 성도보다 지극히 작은 나"(엡3:8)라고 고백한 것처럼, 나는 감추어지고 하나님은 드러나게 하려고 애쓰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인 것입니다.
대학교수들 중에 대학원생들에게 논문을 쓰게하고 자기 이름만 드러내는 사람이 있고, 회사에서 부장들 중에 부하 직원들의 계획을 자기 것인냥 쓰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를 영광되게 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 이 세상 부자 권력자 대단한 집안의 사람들보다 더 영광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 앞에서 잘하려고 애를 쓰고, 하나님만 드러나게 하려고 노력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아 영광된 사람 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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