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거룩한 산제물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2. 6. 18:03

 

로마서 12:1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 1~11장은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라는 주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12~16장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구원하던 백성은 [거룩한 산제물]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산제물이 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둘째는 살아있는 상태의 삶과 인격과 현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된다는 뜻입니다. 셋째는 세상과 구별되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가능하고 현실적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정리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들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살 때 믿는 자에게 성경이 약속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 살면서 성경의 말씀들을 포기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은 불가능하거나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현실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구별되어 일상적인 삶으로 영광 돌리려고 노력할 때, 성경의 기적들은 우리에게 성큼 다가오게 될 것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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