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4:29에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앞에는 좋은 일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이고, 둘째는 베드로가 말씀을 전하여 5,000명이 예수님을 믿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잡혀 위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위협을 받고 나면 위축되고 조심하기 마련인데, 베드로는 오히려 더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베드로는 유대인들의 핍박을 분노하고 있습니다(25~26절) 그리고 위협을 받지만 더 담대히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나님께 말씀하고 있습니다(29절)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성려믜 능력을 베푸셨습니다(31절) 이처럼 어려움이 있다고 피하고 숨고 도망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돌파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베푸시어 승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산불이 나면 [맞불]을 놓으면 살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불이란 산불이 번져 오기 전에 내 주변에 탈 것들을 미리 태워 놓으면 살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도 문제 어려움 사람을 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피하면 당장에는 편할 수 있지만, 결국 나약해지고 또 다른 문제 앞에 넘어지고 좌절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동안 외면하고 피하고 숨었던 것들을 피하지 마시고 정면 돌파하심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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