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왕기하 5:3에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침 받는 이야기입니다. 나아만의 문둥병은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 고쳐 주셨지만, 그 중간에 숨은 노력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나아만의 집에 있는 여종으로, 사마리아의 엘리사가 문둥병을 낫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둘째는 나아만의 종들로 요단강에 씻으라고 하는 말에 격분한 나아만을 설득하여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어 병을 낫게 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여종과 남종이 알려 주지 않았다면 나아만의 문둥병은 나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남편 아내 자녀 부모형제 지인들은 왜 힘든지 모른 채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우리는 세 가지를 알려 줘야 합니다. 첫째는 당신이 주인이 아니라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신 것과, 둘째는 당신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괴로운 것이라는 것과, 셋째는 주인 되신 예수님을 믿어야 죄가 해결되고 참된 평안를 얻는다는 걸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것도 한번 알려 주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알려 주어 변화의 기회를 계속 갖게 해 줘야 합니다. 그럴 때 상대에게 위기가 찻아왔을 때 주님을 찾아 변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봄부터 남편 아내 자녀 부모 형제 지인들에게 부지런히 알려줌으로 변화와 구원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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