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서 2:26에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앞부분에 보면 "헛된 것 4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수고가 헛된데, 그 이유는 뒤에 이을 자가 그 수고를 다 누리기 때문이고(18절), 둘째는 지식과 재주가 헛된데, 그 이유는 수고하지 않은 자가 그것을 다 누릴 것이기 때문이며(21절), 셋째는 마음으로 애쓰며 수고하는 것이 헛된데 그 이유는 밤에도 쉬지 못하기 때문이고(22절), 넷째는 먹고 마시는 것이 헛된데 그 이유는 솔로몬이 그것을 다 해 봐도 헛됨을 체험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24절). 그렇다면, 헛되지 않고 진정한 기쁨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 안에서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수고하고 애쓰고 희락을 누린 자의 그 기쁨 또한,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을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하고 문제있고 아파도 주님 안에서 행하는 일은 헛되지 않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남들이 볼 때 성공하고 만족하고 대단한 일을 하지 못해도, 주님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함으로, 헛되지 않은 일, 행복한 일, 의미 있는 일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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