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언 30:24에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지혜로운 동물 네 가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미래를 대비하는 성실함을 지닌 [개미]이고, 둘째는 바위를 의지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사반](바위너구리)이며, 셋째는 지도자가 없어도 서로 연합하여 움직이는 [메뚜기]이고, 넷째는 왕궁에도 겁 없이 출입하는 당당한 [도마뱀]입니다. 개미는 똑똑하지는 못해도 "성실"하고, 사반은 자기 힘이 없어도 힘 있는 것을 "의지"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메뚜기는 혼자서 하지 못해도 "함께" 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도마뱀은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어디든 다니는 존재인 것입니다. 이것이 혼자 똑똑하고, 자기 힘만 의지하다가 불안해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낫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혼자 똑똑하게 살다가, 갑작스런 어려움을 만나 그 불안함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일이 빈번한 시대입니다. 이럴 때 진정한 지혜는 성실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서로 연합하여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의 지혜를 쫓지 마시고, 작은 동물들이 보여주는 지혜를 쫓아 성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여 당당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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