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2:11에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가 된 기적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기적을 경험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변화의 종교"입니다. 환경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며, 그 변화는 점점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의 시작은 한 사람의 순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옛날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이 변화를 일으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째는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문제로 보지 않고 기회로 본 마리아의 생각처럼, 문제를 기회로 봐야 합니다. 둘째는 하인들에게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명령한 마리아처럼, 문제를 예수님께 가져가야 합니다. 셋째는 예수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손 씻는 물통에다가 물을 가득 부은 하인들처럼, 문제 해결의 방법을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물이 변한 기적은 신약성경 가나혼인잔치 말고도, 구약성경 마라의 쓴물 사건이 있습니다. 이 두 사건의 공통점은 문제를 변화의 기회로 봤고, 문제를 주께 가져갔으며, 문제 해결의 방법을 주님께 맡겼다는 것입니다. 우리 현실 속에서도 문제는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변화를 체험하는 기회로 삼고 주님 앞에 순종할 때, 우리는 변화 만들 수 있고 그 변화를 통해 우리 주변 사람들도 변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삶 속에 있는 문제를 두려워 말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고 주님 방법대로 기도하며 순종함으로, 변화를 시작하는 저와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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