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권세 있는 자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4. 10. 16:30

 

요한복음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권세는 헬라어로 엑수시아(ἐξουσία)인데 "특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이나 대기업 회장들 때문에 특권이라는 말이 안 좋은 말로 들리지만, 각자에게는 나름의 특권이 있고 그 특권을 누리는 것은 정당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특권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은 무엇입니까? 돈 성공 인기가 아니라, 시간과 물질에서 자유하고, 마귀와 사람의 공격에서 승리하며, 문제와 질병에서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인 것입니다.

 

이런 특권을 누리려면 하나님을 왕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승리와 평안의 특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당당함"입니다. 돈이 좀 없다고, 사람한테 시달린다고, 건강이 좀 좋지 않고 문제가 있다고 주눅 들지 마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승리와 평안의 권세를 누리심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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