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열매가 맺히는 것은 창조주의 절대 섭리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라는 말씀처럼 죽음 이후 영원한 형벌에 내몰리게 되었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라는 말씀처럼 사람은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지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죽음을 피해 보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나 죽음과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과 심판을 피하지 않고서도 좋은 결말을 계획하신 분이 계신데 그분은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25~2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누구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있는 상태로 심판과 지옥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분이 죄를 대신 해결해 주시면 지옥을 피할 수 있는데,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지옥에 머물지 않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것을 믿으면 우리들도 죽음과 심판을 피할 수는 없지만, 이 후에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의 박해로 원형경기장에서 사자밥이 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 치하에서 신앙을 지켰던 독일의 목회자 본회퍼가 사형선고를 받은 후 “우리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흑암 가운데 산다고 할지라도 부활의 주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낙심하지 맙시다.”라고 말했고 사형 당하면서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도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빌리그래함 목사도 돌아가실 때 “여러분,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주소를 옮긴 것뿐이오.”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도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는 [부활신앙]이 있습니까?
무익한 종 박희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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