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부족함이 없는 삶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4. 10. 16:32

 

시편 23:1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일생을 "부족함이 없는 삶"이라고 고백했지만, 다윗의 인생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10년 동안 사울왕을 피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매었고(4절), 사울왕 블레셋 다윗의 부하들의 반란까지 원수들의 공격을 받았으며(5절), 말년에는 둘째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6절) 그런데도 다윗은 부족한 것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집중한 것은, 첫째로 하나님 곁에 머무는 것이었고(1절), 둘째로 하나님이 인도에 순종하는 것이며(2절), 셋째로 물질과 세상보다 영혼과 의로운 삶에 집중했습니다(3절).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부족함이 없는 인생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갖추어서 부족함이 없으려면 그것은 힘들고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공급을 받으면 우리는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그 인생은 불행한 인생이 되지만, 하나님께 집중하면 그 인생은 부족함이 없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과 의로운 삶에 집중하심으로, 부족함이 없는 삶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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