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새시대를 여는 사람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5. 8. 19:08

 

출애굽기 4:10에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세는 [포로시대]에서 [가나안시대]를 연 사람입니다. 그런데 왕자로써 가장 혈기왕성하고 능력 있을 40대에. 새 시대에 여는 것을 실패했지만, 늙고 능력 없고 보잘 것 없는 80 노인 때에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을 치며 자신을 돌아봤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기본 중에 기본인 말을 잘 못 한다는 것이 부끄럽지만은 부족함을 인정했습니다. 셋째는 말을 잘못하기 때문에 말을 안 한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말을 해서 부족함을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나는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새 시대를 열 수 없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인정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자는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가정 직장 교회에서 남 탓만 하면 그곳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 탓을 하지 않고 "내가 문제다"라고 생각하고 각자가 변화되려고 노력하면, 그 가정 직장 교회는 반드시 변화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인정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므로, 변화되어 새 시대를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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