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22:30에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선지자 발람은 모압왕 발락의 부탁을 받고 모압땅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올 때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귀가 세 번이나 길을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선지자 발람이 나귀를 때리자, 나귀가 말을 하였고, 나귀를 멈추게 한 여호와의 사자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선지자 발람은 아무 문제가 없다가 갑작스럽게 문제가 생겨 당황스러운 일을 겪게된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도 전혀 당황하지도 않고 어려움도 겪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모압광야의 모여 모세로 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도 그 문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 하지를 못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문제없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애써 외면하기도 하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다 해결하려고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오히려 문제가 더 늘어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문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문제를 극복하면 됩니다. 그 방법은 말씀과 기도의 [경건한 삶]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새벽에 주님께 나와 기도하고, 시간을 내어 말씀 읽고, 힘들 때 주님을 부르면, 문제가 잠시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문제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문제 많은 세상 속에서 주님을 부르고 주님을 묵상하는 경건을 실천함으로, 문제를 해결 받아 평안한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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